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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진안 마이산 / 2012.7.15. / 산타모니카 산행이야기(53)

100대명산 산행기(카스)/12. 진안 마이산

by 산위에서 부는 바람 2025. 10. 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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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명산 12번째 / 호남 300산 28산 마이산

정상이 통제되어 아쉬운 산행

 

 

산행기록

○ 일시 : 2012.7.15 11:00 ~ 14:30

○ 장소 : 진안 마이산(정상부 통제)

○ 참석 : 1인(날다람쥐,산중애)

○ 높이 : 마이산 685m / 누적고도 500m추정

○ 거리 : 8.0km

○ 시간 : 3.5시간(휴식시간 0.5시간) / 이동시간 2시간

○ 배지 : 마이산

○ 코스 : 남부주차장 - 탑사 - 은수사 - 암마이봉갈림길 - 북부주차장 - 비룡대 - 남부주차장

○ 특이사항 : 암릉 조망산행

 

 

마이산 

마이산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과 마령면의 경계에 위치하며, 경위도상으로는 동경 127° 24′ 17″, 북위 35° 45′ 43″에 위치한다. 노령산맥과 소백산맥 사이에 약 10∼20㎞ 넓이의 고원을 이루는 진안고원상에 자리 잡고 있다. 마이산의 북동쪽에는 진안읍이 위치하고, 남서쪽에는 마령면이 위치한다. 1979년 10월 16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2003년 10월 31에는 산태극수태극의 중심지로서 대한민국의 명승 제12호로 지정되었다.

마이산은 금강(북쪽 방향)과 섬진강(남쪽 방향)의 분수계를 이루고 있다. 산줄기로는 백두대간의 영취산에서 금남정맥과 호남정맥이 분리되는 주화산의 중간에 위치하여 금남호남정맥에 해당한다.

마이산은 두 개의 큰 산봉우리로 되어 있다. 이 산은 신라 시대에는 서다산(西多山), 고려 시대에는 용출산(龍出山), 조선 초기에는 속금산(束金山)이라고 불렀으며, 조선 태종 때부터 말의 귀를 닮았다 하여 마이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용출봉(湧出峰)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두 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이 중 동쪽의 봉우리를 아버지 산 또는 숫마이산(681.1m), 서쪽의 봉우리를 어머니 산 또는 암마이산(687.4m)이라고 한다. 서쪽에 위치하는 더 큰 암체인 암마이산이 해발 고도가 약간 더 높다.

마이산은 역암층(자갈과 모래가 섞여 굳어진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이산의 형성 과정은 중생대에 단층 작용에 의해서 마이산 ~ 임실 지역에 호수가 형성되었고, 주변으로부터 다양한 크기의 자갈과 모래가 흘러들어와 퇴적되었다(1억년 전까지). 이후 약 7천만년 전인 중생대 후기 백악기 때에 지각 변동에 의해서 자갈과 모래가 열과 압력을 받아 암석화되었고, 상부는 화강편마암으로 덮이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이산 [馬耳山]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마이산 정상표지석

 

마이산휴게소에서 본 모습

봄에는 안개와 구름 속에 뚜렷한 두 봉우리가 바다에서 솟은 듯하여 ‘돛대봉’. 여름엔 용의 뿔 같은 봉우리가 푸른 나무와 어우러져 우뚝 솟은 것 같아 ‘용각봉’이라 한다. 가을 이름인 ‘마이산’은 말의 귀와 같다며 태종 이방원이 이름을 내렸다고 전한다. 겨울에는 눈이 쌓이지 않는 암반 봉우리가 먹물을 찍는 붓끝과 같아 ‘문필봉’이라 부른다.

 

산행지도 

 

남부 주차장에 도착 뒤에 산위 비룡대 정자가 보인다

많이들 오셨습니다

 

입구에 노점들이 보인다

 

벌써부터 관광지 분위기가 난다 

 

금당사 일주문

 

남부주차장 등산안내도

언젠가는 합미산성 광대봉 비룡대 마이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를 종주해야 한다

 

진안군의 관광안내도

마이산, 마이산석탑, 구봉산, 홍삼한방타운, 운일암반일암,운장산, 풍혈냉천, 백운동계곡, 용담댐, 천반산

 

 

금당사의 모습

전라북도 진안군 마이산(馬耳山)에 있는 절. 금동사(金洞寺), 금당사(金塘寺), 혈암사(穴巖寺)라고도 함. 백제 의자왕 10년(650) 고구려 승려 보덕(普德)의 제자 무상(無上)이 자신의 제자 김취(金趣) 등과 함께 창건. 자연동굴을 법당으로 삼았으므로 혈암사라고도 하였음. 고려 말까지 완주의 경복사(景福寺)와 함께 열반종(涅槃宗)의 종찰(宗刹)이었고, 한때 나옹 혜근(惠勤)이 주석하기도 하였으며, 조선 숙종 원년(1675) 지금의 자리로 옮겨 중창하여 금당사(金堂寺)라고 불렀다고 함. 경내에는 숙종 원년(1675) 이전에 조성한 것으로 보이는 목조삼존불좌상과 숙종 8년(1682)에 명적(明適) 등이 제작한 괘불, 그리고 오층석탑 등이 있음.

[네이버 지식백과] 금당사 [金堂寺] (한국고전용어사전, 2001. 3. 30.)

 

대웅보전(금칠한 지붕은 이후 2014년 무렵부터 볼수 없게 됩니다) 기와 불사로 다시 일반기와로 올렸다고

 

1. 대웅전(大雄殿)

1.1. 대웅전은 사찰에서 석가모니불을 봉안하는 불교 건축물이다.

1.2. 대웅전은 석가모니불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협시보살로 둔다.

◈ 문수보살 : 불교에서 많은 복덕과 반야지혜를 상징하는 보살

◈ 보현보살 : 문수보살에 비해 석가모니불 오른편에서 협시해 부처의 행원을 대변하는 보살

 

2. 대웅보전(大雄寶殿)

1.1. 대웅보전은 대웅전을 격을 높여 부르는 이름이다.

1.2. 석가모니불 좌우에 아미타불과 약사여래를 모시기도 하고 삼신불·삼세불을 봉안하기도 한다.

1.3. 중심에 불상을 안치하는 불단을 수미단이라 하며, 불단 주변은 화문(花文)과 비천으로 화려하게 장식하고 주불 위에는 닫집을 두며, 석가모니불 뒤에는 영산회상도 등 많은 불화들이 봉안된다.

◈ 대웅(大雄)은 석가모니의 또 다른 이름이다.

◈ 아미타불 : 서방 극락정토의 주인이 되는 신앙대상 부처

◈ 약사여래불 : 중생의 질병을 고쳐주는 약사신앙의 대상이 되는 보살 부처

◈ 수미단 : 나무나 금석 또는 돌로써 수미산 형태의 단을 만들고 그 위에 불상을 안치하는 대좌를 말한다.

◈ 협시(脇侍) : 좌우에서 가까이 모심. 또는 그런 사람.

[출처] 대웅전(大雄殿)과 대웅보전(大雄寶殿)의 차이점|작성자 공수래공수거

 

 

탑영제

탑사 아래 남부 주차장 쪽으로 내려오면 맑은 날에는 마이산이 거울처럼 비치는 호수가 나오는데 그곳이 탑영제이다.

탑영제를 끼고 도는 산책로는 생각만해도 설렐만큼 풍경이 무척이나 아름답다.(진안군)

 

애완용 새를 팔고 있네요

타포니 지형(콘크리트 배합 불량으로 시공후 떨어져 나간듯한 모습) 

마이산을 남쪽에서 보면 봉우리에 폭격을 맞은 듯한 작은 굴들이 보이는데 이를 타포니 지형이라고 하며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마이산의 타포니는 신생대 제 4기의 빙하기와 뒤에 온 한냉기에 형성되었다고 한다. 숫마이봉에는 그 속에서 어느 스님이 불교경전인 연화와 법화경을 얻었다는 화엄굴이 한쪽 깊이 숨어서 석간수를 뿜어내고, 암마이봉에는 비탈진 남사면엔 갖가지 모양의 벌집동굴이 넓게 펼쳐 있다.

그 중 암마이봉의 벌집동굴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데, 이런 동굴은 해안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주로 염분이 암석입자 사이에 들어가 풍화가 진행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예부터 알 수 없는 기가 뿜어져 나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진안군)

 

 

수 많은 작은 불상, 동물상

 

마이산 배경의 탑사의 모습 / 배경이 든든하겠어요

 

 

타포니 지형

기계적 풍화 작용과 관련한 미지형으로서, 암벽에 벌집처럼 생긴 구멍 형태의 지형을 일컫는 말이다. 암석에의 선택적 풍화가 촉진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집단적으로 발달하는 경향이 크다. 우리나라의 마이산 암벽에서 전형적인 타포니 지형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경상계 역암으로 이루어진 마이산의 암벽이 겨울철 동결과 융해를 반복하면서 자갈 성분의 암석이 수직적인 암벽에서 잘 떨어져 나가 크고 작은 구멍들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타포니 [tafoni] (Basic 고교생을 위한 지리 용어사전, 2002. 2. 5.)

 

마이산 탑사는 미국 CNN방송이 선정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곳'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다

탑사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 서봉 절벽 아래에 있는 사찰로 태고종단 소속이다. 탑사(塔寺)는 그 이름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마이산 석탑에서 유래한다. 1920년경 이갑룡(李甲龍)[1860~1957]이 마이산에 들어와 암자를 짓고 거주하면서 점차적으로 탑사의 모습을 만들어 나갔으며, 그 후 그의 손자인 이왕선(李旺善)이 한국 불교 태고종에 사찰 등록을 하고, ‘한국 불교 태고종 탑사’로 이름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탑사 [塔寺]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탑사 인증사진

 

아직 준비중인데

 

탑사 인증사진

 

조그마한 조형물들

 

80여기의 돌탑

1920년경 이갑룡(李甲龍)이 마이산에 들어와 암자를 짓고 돌탑을 쌓기 시작하였다. 1928년의 기록에 의하면 그때까지도 이갑룡은 불교를 표방하지 않은 듯하다. 그러나 이후 마이산을 찾는 치성인들의 수가 불어나자 이갑룡의 기도처이자 치성처인 암자는 어느 때인가 함석지붕으로 새로 지어지고 자연스럽게 삼신상과 불상이 안치되어 사찰이 되었다.
당시는 절 이름도 없었으나 그가 평생 동안 만불탑을 축성했기 때문에 언제부터인가 탑사(塔寺)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이갑룡은 1957년 9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는데 평생 동안 108기의 탑을 완성시켰으며 현재 80여 기의 탑이 남아 있다. 1980년 한국 불교 태고종에 사찰 등록하였으며, 1986년 인법당을 대웅전으로 고쳐 짓고, 1996년 나한전[현재의 영신각]을 지었으며, 1997년 종각과 요사채를 지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탑사 [塔寺]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마이산 능소화

지난 1985년 마이산 탑사에서 심었다는 이 능소화는 마이산 남부 암마이봉 절벽을 타고 35m 높이까지 자랐다고 한다. 매년 6~8월 1만여 송이의 꽃을 피워내며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한다고,

 

도깨비 폭포는 주로 장마철 비가 절벽을 타고 흘러내릴 때 생겨났다가 사라져 도깨비 같다는 뜻이다. 빗물이 절벽 따라 폭포로 흐른다고 한다(펌)
 

이갑룡 처사

전라북도 진안군 마이산 만불탑을 건립한 종교인.

본관은 전주(全州). 본명은 이경의, 자는 갑룡, 호는 석정. 효령 대군의 16세손이다. 아버지는 이성우(李成宇)이고 어머니는 능주 구씨(綾州具氏)이다.

이갑룡(李甲龍)[1860~1957]은 전라북도 임실군 둔남면 둔덕리에서 태어났다. 25세 때인 1885년(고종 25)에 마이산에 입산하여 이곳에서 솔잎 등을 생식하며 수도하던 중 꿈에서 신의 계시를 받고 1900년 무렵부터 탑을 쌓기 시작했다. 낮에는 돌을 나르고 밤에는 탑을 쌓되 천지음양의 이치와 팔진 도법(八陣圖法)에 따라 축조하여 완성시켰다고 한다. 자연석으로 돌탑을 축성하였는데, 방법과 과정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이갑룡은 1920년대 초에 초가 암자를 지어 돌 미륵불을 안치하고 불공을 드리기 시작하였으며 1935년에 목조 함석 지붕의 인법당과 산신각을 지어 부처님을 모셨다. 98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정성과 기도로 시종일관하였다고 한다.

저술로는 『신서』 30여 권이 있다.

묘는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 마이산 봉두봉에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갑룡 [李甲龍]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갑사 대웅전

 

섬진강 발원지 용궁으로 되어 있다. 

발원지는 하천이나 강이 처음으로 시작되는 곳으로 물줄기의 근원지를 말합니다. 

발원지의 정의와 기준

사전적 의미: 하천이 바다로 흘러드는 하구로부터 가장 먼 지점에 위치한 곳.

실측 기준: 최근에는 유로(물길)의 최장거리를 기준으로 발원지를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헌·설화 기준: 과거에는 전설이나 지역의 상징성에 따라 여러 곳이 발원지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알려져 있는 발원지

진안 천상데미 데미샘 / 유로가 가장 긴 지역

진안 팔공산 / 데미샘보다 지역은 더 먼지역이나 유로가 희미함

진안 마이산 용궁(택리지의 이중환) / 사연이나 전설이 많음

진안 부귀산 조약봉 부근(일제 조선지지자료, 건설부 하천편람) / 하구에서 가장 먼지역 

 

바위산답게 물길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하고 땅표면으로 흐르고 있다 

 

이갑룡 처사상

 

30여년에 걸쳐 탑을 완성

 

마이산 줄사철나무 군락(천연기념물 380호)

마이산이 있는 진안의 은수사에는 천연기념물 380호로 지정된 줄사철군락지가 있다. 군식성 식생으로 생태학적 중요성을 인정하여 지정했는데 보호 소재지는 전북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산 18번지이고 지정일은 1993년 8월 19일, 지정면적은 171m2으로 등록되어 있다. 줄사철나무는 노박덩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의 덩굴식물로 줄기가 나무나 바위를 덩굴처럼 기어오르며 자란다. 5〜6월에 연한 녹색 꽃이 피며 열매는 10월에 연한 노란색으로 익는다. 은수사의 줄사철나무 군락지는 대한민국 내륙 지방에 분포하고 있는 줄사철나무의 북방한계지이고 노목과 군락을 이루고 있어 학술적, 생태학적으로 귀중한 자료로 인정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은수사

진안 마이산은 남해 금산과 함께 조선 개국과 관련된 설화를 가진 대표적 영산(靈山)이다. 조선 건국 전 이성계는 꿈에서 선인으로부터 금으로 된 자를 받았는데, 얼마 뒤 마이산에서 꿈속의 장소와 똑같은 곳을 찾고는 놀라게 된다. 그때, 이성계는 산 속의 이 절에 자리 잡고, 건국의 꿈을 세웠으며 절집의 샘물이 은(銀)처럼 맑다 하여 절집 이름을 ‘은수사(銀水寺)’라고 붙였다고 한다.
은수사는 원래 조선시대 초, 이름 모를 스님이 ‘상원사’라는 이름으로 처음 지었다가 정명암, 보광사 등의 이름을 거쳐 은수사로 정착했다. 은수사는 이후 별다른 기록도 없고, 산신각과 요사채만 남아 있었는데, 최근 극락전과 대웅전 등을 중창했다.
은수사에는 1982년에 제작된 국내 최대 크기였던 법고가 있는데, 이 법고를 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그러나 최근에는 법고 보존을 위해 법고를 치는 행위를 금하고 있다. 또한 경내에는 이성계가 이 절에 머물던 시절에 심었다고 하는 청실 배나무가 있는데, 천연기념물 제386호로 지정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은수사 (대한민국 여행사전, 2009. 3. 20.)

 

국내 최대크기의 법고

 

마이산 은수사 청실배나무(천연기념물 386호)

가을에 청록색 배가 열리고, 봄에 흰 배꽃이 피는 청실배나무는 남아 있는 개체 수가 많지 않다. 은수사 청실배나무는 수령이 600년 이상으로 조선 태조(太祖)가 심었다고 전한다.(진안군)

 

청실배나무

청실배나무는 산돌배나무의 변종으로 한국특산종이다. 청실리라고도 불린다. 학명은 Pyrus ussuriensis var. ovoidea Rehder이다. 진안 은수사 청실배나무(천연기념물, 1997년 지정)와 정읍 두월리 청실배나무(천연기념물, 2008년 지정) 등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을 만큼 희소한 종이다.

사단법인 울산생명의 숲은 최근 울산 지역의 오래된 배나무 노거수를 조사하면서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내광 마을과 청량면 율리 안영축 마을에서 천연기념물 지정 가치가 충분한 청실배나무 두 그루를 찾아냈다고 한다.

잎은 어긋나기를 하며 달걀형 또는 넓은 달걀형이다. 잎의 길이는 5∼10㎝, 너비는 4∼6㎝이다. 잎자루의 길이는 2∼5㎝이고 털이 없다. 꽃은 암수한몸 양성화(兩性花)이다. 4∼5월에 5∼7개의 꽃이 순백색의 수평꽃차례로 달린다. 꽃줄기의 길이는 2∼5㎝로 털이 있다.

꽃의 지름은 3∼3.5㎝로 꽃받침 통에는 털이 없거나 있다. 꽃잎은 달걀형 또는 넓은 달걀형이다. 암술대는 5개로 나누어져 있고 밑부분에 털이 있다. 열매는 이과로 산돌배나무와는 다르게 둥근형이 아닌 달걀 모양의 원형 또는 타원형인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열매의 색깔은 황색으로 8∼10월경에 익는다.

한방에서는 열매를 산리(山梨)라 하여 독성 물질과 화농성 골수염 제거에 짓찧어 붙이거나 어혈 제거에 사용한다. 과실에는 사과산, 구연산, 과당, 포도당, 자당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민간에서는 뿌리를 탈장치료에, 줄기를 곽란과 토혈 등에 사용하였다. 잎에 아부틴과 타닌은 물론 질소·인·칼륨 등이 함유되어 있어 버섯중독, 소아의 탈장, 곽란, 토사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청실배나무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자연휴식년제로 정상부는 통제

자연휴식년제

오염상태가 심각하거나 황폐화가 우려되는 국·공립공원 또는 등산객의 잦은 이용으로 훼손이 심한 등산로·정상부·계곡 또는 보호할 필요성이 있는 희귀 동식물 서식지에 대하여 일정 기간 출입을 통제함으로써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파괴된 생태계를 복원하려는 제도이다.
자연휴식년제의 법적 근거는 자연공원법 제36조의 2의 규정이다. 제36조 2는 ‘공원관리청은 공원자원의 보호·육성, 훼손된 자연의 회복, 이용자의 안전 기타 공익상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공원구역 및 공원보호구역 중 일정 지역을 지정하여 일정 기간 그 지역의 출입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1991년 1월부터 1993년 12월까지 3년간 14개 공원 30개소에서 등산로를 대상으로 처음 시행되었는데, 자연휴식년제 실시 후 대부분의 구간에서 토양이 부드러워져 지피식물이 자라고 식생이 회복되는 등 시행효과가 높게 나타났다.(네이버 지식백과)

 

화엄굴 내에는 사시사철 약수가 흘러나오며 24절기 중 춘분과 추분에만 약수까지 햇빛이 비치는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고 이 약수를 마시고 지성을 드리면 숫마이산의 정기를 받아 옥동자를 얻을 수 있다는 전설이 있어 오늘날에도 치성을 드리려는 많은 불임 여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여기서 치성을 드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치성 드리기 7일전부터 목욕 재계하고 모든 부정한 일을 피하여 심신을 깨끗이 한다. 그리고 특별한 제수, 즉 제물을 따로 마련하지 않은 채 오직 향과 초 두 자루만을 준비하여 양쪽에 촛불을 켜고 화암굴의 옥정수, 곧 석간수만 받아놓고 간절히 득남을 기원하면서 합장하며 기자배례를 올리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눈을 감고 그 옥정수를 마신다고 한다.

또한 마이산은 전국에서 기(氣)가 제일 센 곳으로 공부를 하면서 약수를 마시고 기도를 들여 재상등 유명한 인재가 많이 배출된 지역이기도 한다.(진안군)

오를 수 없는 봉우리

북부주차장

 

비룡대로 갈것입니다

 

간밤에 비가 내려 급 생성된 시냇가와 급류 

 

마이산등산로를 따라 마이산북부에서 서쪽으로 약 1.5km쯤 거리에 처사봉(527m)이 나오는데 이곳이 바로 비룡대이다. 호남정맥과 금남정맥, 백두대간과 호남평가가 동서남북으로 이어지는 태극 지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1998년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진안군이 건립한 팔각정이 있다. 이곳에는 나봉암이라는 푯말이 세워져 있으나 이 이름의 출전(出典)은 불분명하다.

(진안군)

가파른암봉을 올라야 한다

 

수목들이 반듯이 잘자랐네요

마이산 모습

 

마이산 북쪽 삿갓봉 방면의 암릉

 

군데군데 폭포가 생김

 

겨울에 마이산의 타포니 구멍에서는 고드름이 아래에서 위로 자라나는 ‘역고드름’ 현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역고드름은 위에서 떨어지는 물이 얼어서 생기는데, 마이산의 역고드름은 물을 담아놓은 그릇의 바닥부터 물이 얼기 시작하고, 부피가 팽창하면서 아직 덜 얼어붙은 표면으로 물이 밀려나와 물이 위로 솟으면서 형성되는 것이다. 마이산의 역고드름의 크기는 10~35cm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이산 [馬耳山]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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