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 정상..엄청 추웠다능...
○ 일시 : 2013.3.1 10:00 ~ 16:00
○ 장소 : 광양 백운산
○ 참석 : 2인(하늘다람쥐,산중애)
○ 높이 : 백운산 1,222m / 누적고도 700m
○ 거리 : 12.0km
○ 시간 : 6.0시간 (휴식시간 1.0시간) / 이동시간 2.0시간
○ 배지 : 백운산
○ 코스 : 상백운암골 - 백운사 - 백운산 - 신선대 - 한재 - 진특 - (회귀)
○ 특이사항 : 조망과 산행 추위체험
전라남도 광양시의 다압면 · 진상면 · 옥룡면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고도:1222.2m). 광양시의 주산이며 도에서 두 번째 높은 봉우리로 도솔봉, 억불봉과 함께 광양시의 북부 고지대를 형성하며 동천, 수어천 등이 발원한다. 『세종실록지리지』(광양)에 백운산에 대한 기록은 없고 진산(鎭山)으로 백계산(白鷄山)이 나온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옥룡사(玉龍寺) · 송천사(松川寺) · 황룡사(黃龍寺)가 백계산에 있다고 하고 있으나, 『여지도서』에서는 이 사찰들이 모두 백운산(白雲山)에 있다고 수록하고 있다. 또한, 『동여비고』(전라도)에는 "백운산은 백계라고도 한다(白雲山一名白雞)"는 기록이 있다. 이를 통해 백계산이 백운산 줄기 전체를 가리키는 지명으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대동지지』, 『전라도읍지』 등에는 백운산과 백계산이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분리되어 수록되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첨부된 「동람도」에는 백계산만이 기록되어 있으나 조선 후기 지도에는 현의 주산으로 백운산만이 표기되거나 현재와 같이 각각 표기되어 있다. 현재 백계산(253m)이란 지명은 백운산의 남쪽에 위치한 봉우리만을 지칭한다. 도선국사 설화에서 골리수(骨利水:뼈에 이로운 물)로 명명된 고로쇠가 유명하여 매년 경칩을 전후해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가 개최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운산 [白雲山, Baegunsan] (한국지명유래집 전라 · 제주편 지명, 2010. 12.)

백운산 정상 / 배경으로는 지리주능선이 보일텐데

저길 언제 다간다냐

백운산 산행지도

봄이오는 소리를 들으며 산행시작

광양 백운산 고로쇠
광양 백운산은 고로쇠 약수의 기원으로 알려진 <도선국사와 골리수(骨利水)설>의 발상지이다. <도선국사와 골리수설>에 따르면 도선국사가 백운산에서 수개월간 가부좌하여 도를 닦은 후 득도하여 일어서려 하는데 무릎이 펴지지 않아 고로쇠 나무를 붙들고 일어서면서 부러진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물을 마시고 곧바로 무릎이 펴졌다하여 골리수(骨利水:뼈에 이로운물)라 부르게 되었다.
1999년 9월 29일 ‘천혜자연생명수광양고로쇠’로 특허청에 특허상표로 등록(제0455563호)하여 광양 백운산 고로쇠수액의 가치를 부각시켰다. 광양 백운산에서 채취되는 고로쇠 수액에는 여러가지 무기 성분이 들어 있지만, 칼슘(Ca)과 마그네슘(Mg)이 주로 많이 함유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광양백운산고로쇠수액 [Gwangyang baekwnsan Acer mono sap]

고로쇠 수액 채취


고로쇠나무 옆에서(누님들에게 국화옆에서가 있다면 오빠들에겐 고로쇠나무 옆에서가 있다)

봄이 온듯합니다

나름 폭포라면 폭포랄까

계곡물이 졸졸졸

오름길에 한컷

생태계보호구역

귀마개를 좋은걸로 장만했구나. 오늘 딱이다

백운사 주차장에 도착
백운산 해발 900m 높이에 위치한 백운사는 천혜의 기도처로 보조국사와 구산스님이 수행하셨던 상백운암, 하백운암을 일컬어 말한다. 보조국사에 의해 창건된 사찰로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다가, 하백운암과 백운암은 눌암스님에 의해 중건되었고 상백운암은 구산스님에 의해 중건되었다. 도선국사가 절터를 잡았다는 설이 전해 오고 있으며 말년에 은거하다가 입적한 곳으로 전해진다. 백운사에 오르는 동곡 계곡은 백운산 4대 계곡의 하나로 산이 높은 만큼 골이 깊고 길이가 10㎞에 달한다. 백운사까지 숲 사이로 난 길을 올라가면 잘 알려지지 않은 보존가치가 높은 자연림을 끼고 있는데 900종이 넘는 나무와 풀이 자라 한라산만큼 다양한 식생이 존재한다. 백운사가 자리한 백운산은 지리산과 마주하고 있으며 지리산, 조계산, 무등산도 조망이 가능하다. 백운산의 정상도 좋지만 상백운암에서 시작되는 억새밭과 정상을 잇는 산길도 장관이다. 상백운암을 지나 정상에 오르면 멀리 광양 앞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운사(광양)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남향으로 위치해 따스한 햇살이 든다

대웅전

아픈 나뭇가지를 부여안고

백운암 갈림길

백운산 정상 모습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지리산과 남북으로 마주하고 있는 백운산(1,222m)은 봉황, 돼지, 여우의 세 가지 신령한 기운을 간직한 산이라고 한다. 웅장한 지리산과 그림처럼 펼쳐진 한려수도를 한눈에 바라보며 산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백운산의 매력이다. 등산로 또한 순탄한 편이라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산 중턱에는 서울대학교의 연습림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고, 900여 종의 희귀한 식물이 자생하고 있어 식물의 보고로서 주목받고 있다. 정상에 서면 북쪽으로 지리산 능선이 펼쳐지며, 그 앞으로 짙푸른 색을 띠며 흐르는 섬진강이 보인다. 남동쪽으로는 섬과 섬들이 점으로 이어지는 한려수도가 보인다. 울창한 원시림을 끼고 흐르는 맑고 깨끗한 물은 백운산의 4대 계곡인 성불계곡, 동곡계곡, 어치계곡, 금천계곡으로 흘러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옥룡면 동동마을 등지에서 채취하는 고로쇠 약수는 신경통, 요통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소문이 나 약수제가 있는 초봄 경칩 무렵에는 약수 음용을 위한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2000년에 개방한 백운산자연휴양림의 천연림과 인공림 속에서 숙박과 산림욕을 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운산(광양)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정상이 눈앞

남쪽으로 억불봉이 뾰족하게 보인다

표정에서 추위가 느껴짐


정상인증 / 엄청추웠었다

백운산 등산로

진틀마을로 하산

원점회귀 코스에서 바라본 백운산

주암휴게소에서 잠깐 쉬고